축구이야기

[스크랩] 하루 운동량과 시합전의 준비

마라도나김 2011. 7. 20. 11:07

*퍼온글: 출처는 기억이 안납니다.오래전에 메모장에 담아둔글.

 

<하루 운동량과 시합전의 준비>

 

[운동 준비]
심판은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여야 한다. 언제 심판 배정이 결정될지 모르기 때문에 꾸준하게 신체 단련을 하여야 할 것이다.


1. 1주일에 최저 3회는 운동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. (약 90분 정도)
- 위밍엎 15분
- 달리기( 심판법으로) 15∼20분 * 걷기. 죠깅. 사이드 스텝
- 보조운동 10분 백스텝. 스프린트
- 스프린트
(30, 50, 100m : 각수회)
- 죠 깅 15∼20분
- 정리운동 5분


2. 금연
식사, 휴식, 음주등은 보통 생활습관을 건강한 생활을 유지 토록한다.


3. 건강상태가 나쁜 경우
심판 배정을 받은 경우 몸상태를 알리고 배정을 취소 토록 한다.


[시합전일]
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.
② 심판용구를 점검한다
③ 내일의 시합에 대해 멘탈 리허설을 한다

- 시그날, PK나 경고 퇴장에 대한 대응등을 이미지 트레이닝
④ 경기규칙서를 본다
⑤ 금주한다.

 


[시합당일]
① 용구를 체크하고 시합개시 1시간전에 경기장에 도착토록 한다
② 경기장에 도착시, 도착을 알리고, 용구를 재확인 한다
③ 대회규정(시합시간,하프타임,선수교체의 인원은, 연장전, 승부차기 유무)등을 확인 한다.
④ 경기장 점검을 한다
⑤ 주부심의 협의 사항을 의논한다
⑥ 충분한 위밍엎을 한다


[시합 개시직전]
① 시합개시 5분전에 양팀을 입장하는 위치에 소집한다
② 양팀을 나열해놓고 장비점검을한다.
③ 주심·부심을 선두로 양팀 경기장에 입장한다

출처 : 길없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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