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쁜순우리말

[스크랩] 예쁜 순우리말 모음

마라도나김 2016. 3. 18. 16:07


    예쁜 순우리말 모음 가시버시 - 부부(낮춤말) 가온 - 가운데 가온누리 - 세상의 중심 겨르로이 - 한가로이 고수련 -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그루잠 - 깼다가 다시 드는 잠 그린내 - 연인 그린비 - 그리운 남자 (제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그린비가 되고 싶네요~ㅎㅎ) 그미 - 그 여자 (그 남자도 있을려나?!) 꼬꼬지 - 아주 옛날 꼬두람이 - 맨 끝 또는 막내 꼬리별 - 혜성 꽃가람 - 꽃이 있는 강 꽃잠 - 신혼 첫날밤(ㅋㅋㅋ) 나르샤 - 날아 오르다 나린 - 하늘이 내린 나비잠 - 어린 아이가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난이 - 공주 (공주는 외로워~~ㅋㅋ) 너비 - 널리 너울 - 바다의 큰 물결 늘솔길 - 늘 솔바람이 부는 길 늘해랑 - 밝고 강한 사람 다소니 - 사랑하는 사람 다소다 -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솜 - 애틋한 사랑 다원 - 모두가 다 원하는 /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희 -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단미 - 사랑스러운 여자 도담도담 - 아이가 별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 도래솔 -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도투락 - 어린아이 머리댕기 돌개바람 - 회오리바람 둔치 - 물 있는 곳의 가장자리 드레 -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띠앗머리 - 형제, 자매 사이의 우애와 정 라온 - 즐거운 라온제나 - 기쁜 우리 라온하제 - 즐거운 내일 라온힐조 - 즐거운 아침 마루 - 하늘 마파람 - 남풍 매지구름 - 먹구름 모꼬지 -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물비늘 -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미르 - 용 미리내 - 은하수 미쁘다 - 진실하다 바림 - 그라데이션 바오 - 보기 좋게 벗 - 친구 별찌 - 유성 볼우물 - 보조개 비나리 - 축복의 말 사나래 - 천사의 날개 사부랑사부랑 -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은 모양 산다라 - 둗세고 꿋꿋하다 산돌림 -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새라 - 새롭다 샛별 - 금성 소마 -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소소리바람 - 차고 음산한 봄바람 수피아 - 숲의 요정 숯 - 신선한 힘 시나브로 - 알게 모르게 조금씩 씨밀레 - 영원한 친구 아띠 - 친구 아라 - 바다 아라가야 - 함안 아람 - 가을 햇살에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과실 아리수 - 한강 아리아 - 요정 아미 - 미간 아스라이 - 아득히, 흐릿한 아토 - 선물 안다미로 -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애움길 - 굽은 길 여우별 -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여우비 - 해 뜬 날 잠깐 내리는 비 예그리나 - 애틋한 연인 사이 옛살비 - 고향 온새미로 - 자연 그대로, 늘 변함없이 올리사랑 - 자식의 부모 사랑 옴니암니 - 아주 자질구레한 것 윤슬 - 빛이 반짝이는 잔물결 은가람 - 은은히 흐르는 강 은가비 -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이든 - 착한, 어진 자귀 - 짐승의 발자국 초아 -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타니 - 귀걸이 파니 -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푸르미르 - 청룡 푸실 - 풀이 우거진 마을 하늬바람 - 서풍 하야로비 - 해오라기 하제 - 내일 한별 - 크고 밝은 별 한울 - 우주 핫어미 - 유부녀 호드기 - 버들피리 흐노니 - 누군가를 아주 그리워 함 희나리 - 마른 장작
출처 : Blue Gu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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